[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32년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한 케냐 대통령과 정상 외교 일정을 가진다.
 |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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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회담에서는 양국 간 경제협력, 인적 교류, 개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 정상은 이어 개발도상국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정책기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서명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루토 대통령의 부인 레이첼 루토 여사는 별도의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케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주 주한(駐韓)대사 신임장 제정식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