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DTE에너지, 올해 전망치 실망…상승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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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18 오전 1:30:42

    수정 2026-02-18 오전 1:30:4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DTE에너지(DTE)가 개장 전 급등세를 반납하고 있다. 실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올해 전망치가 실망스러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26분 현재 DTE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0.87%(1.25달러) 상승한 146.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DTE에너지는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65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1.52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억9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33억9000만달러와 부합했다.

문제는 올해 전망치다. DTE에너지는 올해 연간 EPS 전망치로 7.59~7.73달러를 제시했는데 시장 전망치는 7.73달러였다.

시장 예상치보다 전망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개장 전까지만해도 2%대 상승세를 기록했던 주가는 상승 폭을 반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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