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독보적인 시장지위..`적극매수`-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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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9-08 오전 8:03:31

    수정 2010-09-08 오전 8:03:31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NH투자증권은 8일 중국원양자원(900050)에 대해 중국 내 심층·주낙 업체로써 독보적 시장지위를 갖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적극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가는 기존 1만2500원에서 1만5300원으로 22% 높였다.

지기창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은 12년 대규모 조업선단을 구축하고 대규모 원양어업기지를 갖춘 대형 원양어업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복건성 정부의 지원아래 향후 `승자독식`의 지위를 장기간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4분기는 어획 성수기로 어획량이 크게 늘 뿐만 아니라 10월에 국경절 연휴가 있어 판매어가도 상승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억2500만위안, 1억9500만위안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일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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