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장 옹기 중 하나인 식생활용 항아리(사진=국립민속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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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구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이 우리 전통 옹기를 주제로 자료집 ‘옹기’를 최근 발간했다.
‘옹기’에는 박물관이 소장 중인 옹기 419점에 대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총망라돼 있다. 재질·형태·유물상태 등의 기준으로 선정한 419점을 식생활, 주생활, 산업·생업, 과학기술, 문화예술, 종교·신앙 등 6개의 항목으로 크게 분류하고 이를 다시 용도에 따라 66종으로 나눠 기술했다.
옹기의 위·아래·옆면의 형태와 문양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러스트를 넣었다. ‘옹기 소장품 고찰’ ‘옹기 유약 분석 및 태토 구조’ ‘옹기의 X선 투과조사’ 등 논고도 실었다. 이 자료는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nfm.go.kr) 발간자료 원문검색을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