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日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촬영 마쳐…올해 개봉

  • 등록 2020-01-10 오전 10:38:20

    수정 2020-01-10 오전 10:38:20

한효주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에 출연했던 배우 한효주의 글로벌 행보가 계속된다.

1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효주는 일본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24시간마다 다가오는 죽음의 위험을 안고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의 극비 정보를 둘러싼 각국의 에이전트들과의 목숨을 건 두뇌 싸움을 담은 이야기. 한효주는 극중 전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국적불명의 산업 스파이 역할을 맡아 첩보 액션 활약을 펼친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요시다 슈이치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화된 작품이며 하스미 에이이치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효주가 출연하는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2020년 일본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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