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코카콜라, 강보합…JP모간 "어떤 환경서도 훌륭한 휘험 회피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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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23 오전 2:10:28

    수정 2026-04-23 오전 2:10:2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간이 코카콜라(KO)에 대해 어떤 환경에서도 훌륭한 위험 회피(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목하고 나섰다.

22일(현지시간) JP모간은 코카콜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가는 83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안드레아 테이세이라 JP모간 애널리스트는 “코카콜라가 거시 경제 상황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라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역동적인 영업 환경을 헤쳐 나가는 인상적인 민첩성을 보여줬다고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JP모간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자금이 위험 자산으로 어느 정도 다시 흘러갈 수 있다고 봤다.

테이세이라는 “다만 필수 소비재 섹터 내에서 코카콜라는 인플레이션 비용 압박으로부터 더 안전하고, 저가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정교한 전략을 갖추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카콜라는 오는 28일 개장 전 실적 발표에 나선다. 올 들어서 코카콜라 주가 상승률은 7%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다.

이날 오후 1시8분 현재 코카콜라는 전 거래일 대비 0.17%(0.13달러) 상승한 74.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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