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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로드FC 영건즈 38(XIAOMI ROAD FC YOUNG GUNS 38)’ 계체량 행사에서 심건오는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심건오는 “(이은혜에게) 꽃을 주려고 직접 준비했다. 무대에 올라가서 주니까 정말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떨렸다.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다. 나는 후진 없이 전진”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은혜는 지난달 30일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심건오가 크리스 바넷에게 이기면 사귀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건오는 SNS에 “(경기에서) 이겨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며 전의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은혜는 지난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로서 레이싱모델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172cm의 큰 키와 서구적인 몸매로 수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이은혜는 올해 초 국내 최대 규모의 격투기 단체인 로드FC로 이적했다. 또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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