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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21)과 김세영(27), 김효주(25)가 예상대로 불꽃타를 터뜨리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첫날을 마무리했다.
12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오전 8시 30분 10번홀에서 경기에 나선 최혜진과 김세영, 김효주는 초반부터 버디를 쓸어 담으며 순위 싸움을 시작했다.
최혜진과 김세영이 먼저 버디 사냥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나란히 버디를 잡아냈다. 김효주는 2홀을 건너뛰고 세 번째 홀인 12번(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13번홀(파4)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아 단숨에 2타를 줄였다. 김효주가 앞서나가자 최혜진의 반격이 시작됐다. 13번부터 15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에 성공,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9개 홀 동안 최혜진 5언더파, 김효주와 김세영은 각각 2언더파를 적어냈다.
오후 2시 40분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혜진은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고, 김세영은 공동 13위, 김효주는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을 포함해 전관왕을 싹쓸이 한 최혜진은 올해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4개 대회에 참가해 8위-9위-10위-8위에 만족했다.
최혜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시즌 3승째를 신고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고 동시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한다.
지난주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세영을 제치고 우승 한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3타를 줄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으나 20위권밖에 머물러 연속 우승을 위해 남은 2라운드에서 몰아치기를 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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