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스타벅스, 300명 인력 감축…니콜 CEO 취임 후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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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16 오전 1:24:18

    수정 2026-05-16 오전 1:24:1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타벅스(SBUX)가 인력 감축에 나선다. 주가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21분 현재 스타벅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3%(0.45달러) 오른 106.23달러를 기록 중이다.

스타벅스는 약 300명의 미국 법인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이는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한 이후 세 번째다.

스타벅스는 조직 슬림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작년 한 해에만 약 2000명의 법인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이번 인력 감축은 마케팅, 인사(HR), 공급망 관리 등 본사 지원 부서에 집중됐다. 아울러 애틀란타, 시카고 등 지역 지원 사무소 일부도 폐쇄된다.

스타벅스 측은 이번 조치로 인해 약 4억달러 규모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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