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비만치료제 허위광고 소송 제기…주가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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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7-22 오전 1:44:42

    수정 2026-07-22 오전 1:44:4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 기업 노보노디스크(NVO)는 경쟁사 일라이릴리(LLY)의 비만치료제 광고가 소비자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이유로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1(현지시간) 오전11시54분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0.46% 하락하며 49.38달러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법적 공방 소식 속 경쟁력 우려에 약세로 출발한 주가는 비만치료제 시장 주도권 다툼과 주가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일라이릴리가 젭바운드와 마운자로의 우수성을 부풀려 비만치료제 경쟁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일라이릴리 측은 자사 광고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진실되고 투명하다며 소송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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