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위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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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3-01 오전 2:04:16

    수정 2017-03-01 오전 2:04:16

[용인=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용인에는 유독 독립유공자가 많다. 제98주년 3.1절을 앞두고 용인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봤다.

1만3200여명이 참가해 용인 처인구 원삼좌전고개에서 열린 ‘용인시 3.21만세운동’과 아버지 아들 손녀등 3대에 걸친 독립투사 가문은 용인이 낳은 대표적인 독립투쟁의 역사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28일 수지구 신봉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고(故) 김잠진 선생의 장남 김영배(67)씨 자택을 방문, 나라사랑에 헌신한 선열의 고귀한 정신에 감사를 표했다.

독립유공자 김잠진 선생은 경남 창원 출생으로 진해에서 ‘웅동 적색 농민 조합’을 결성해 농민운동과 강연 등 항일운동을 했으며 지난 2004년 건국포장을 받았다.

정 시장은 “지금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용인시 읍면동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 187명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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