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가 응원한 캔자스시티, 3년 연속 슈퍼볼 진출...필라델피아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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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1-27 오후 5:37:09

    수정 2025-01-27 오후 5:39:4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응원한 미국프로미식축구(NFL)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3년 연속 슈퍼볼 무대를 밟게 됐다.

캔자스시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아메리칸콘퍼런스 챔피언십에서 버펄로 빌스를 32-29로 꺾고 제59회 슈퍼볼 진출을 확정지었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애인인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타이트 엔드 트래비스 켈시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다. 사진=AFPBBNews
정규리그를 15승 2패로 마친 캔자스시티는 플레이오프에서 휴스턴 텍산스를 23-14로 꺾고 AFC 챔피언십에 오른데 이어 강력한 라이벌인 버펄로까지 제치고 3년 연속 슈퍼볼 진출에 성공했다.

캔자스시티는 앞서 2023년 제57회 슈퍼볼과 2024년 제58회 슈퍼볼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누르고 2연패를 이룬바 있다. 올해도 우승을 차지한다면 NFL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우승을 이룬다.

미국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최근 3연패에 성공한 팀은 2000∼2002년 프로농구(NBA) 3년 연속 정상에 오른 LA레이커스가 마지막이다. 미국프로야구(MLB)에서는 1998∼2000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뉴욕 양키스 이후 3연패를 달성한 팀이 나오지 않았다. 디애슬레틱은 “캔자스시티가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에 남을 도전을 한다”며 “3년 연속 슈퍼볼 우승은 톰 브래디도 달성하지 못한 위대한 도전”이라고 전했다.

올해 슈퍼볼은 2월 10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다. 캔자스시티의 상대는 필라델피아 이글스다. 필라델피아는 27일 열린 내셔널콘퍼런스 챔피언십에서 워싱턴 커맨더스를 55-23으로 누르고 2년 만에 슈퍼볼에 복귀한다.

2023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57회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와 필라델피아가 맞붙어 38-35로 캔자스시티가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 열린 애로헤드 스타디움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팝스타인 스위프트가 캔자스시티를 직접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스위프트는 캔자스시티의 타이트 엔드 트래비스 켈시와 연인 관계다.

지난해 슈퍼볼에서 경기가 끝난 뒤 켈시와 뜨거운 키스를 했던 스위프트는 이날도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남자친구와 입맞춤을 나눴다. 스위프트는 이번 슈퍼볼에도 남자친구의 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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