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레나, 하락…실적 부진에 목표가 줄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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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7 오전 1:21:31

    수정 2026-03-17 오전 1:21:3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주택 건설업체 레나(LEN)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실적 발표 후 목표가 하향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14분 현재 레나는 전 거래일 대비 0.15%(0.14달러) 하락한 94.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레나의 2026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56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60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3억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74억달러를 하회했다.

무엇보다 신규 주문이 1만7800채로 시장이 예상했던 1만9000채보다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투자은행의 목표가 하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웰스파고는 레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지만 목표가를 105달러에서 100달러로 낮췄다. BTIG 역시 투자의견은 ‘매도’를 유지했지만 목표가를 기존 90달러에서 77달러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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