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니오, 월가 투자의견 상향·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주가 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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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7-14 오전 2:07:37

    수정 2026-07-14 오전 2:07:3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중국계 전기차 제조 기업 니오(NIO)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긍정적인 기업 평가와 투자 등급 상향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2시54분 니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03% 상승하며 4.93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개장 전 전해진 월가의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매수세가 꾸준히 뒷받침되며 3%대 강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니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려 잡았다.

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은 니오가 올해 빠른 인도량 성장과 프리미엄 마진 확보를 달성하며 강력한 이익 및 잉여현금흐름(FCF)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가의 확고한 실적 개선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가 7달러로 상향 조정된 점이 매수세를 불러일으킨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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