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 미래기술인 3D프린트 기술을 배우고, 직접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첨단기술 소개부터 실제 시제품, 목업 제작, 투자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타이드 아카데미(TIDE Academy) 2013’이 오는 7월13일부터 8월말까지 서울 마포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열린다.
우주인 고산 씨가 대표로 있는 타이드 아카데미는 창업진흥원과 함께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창업가들이 직접 3주간의 집중적인 첨단 트렌드를 교육을 한뒤 3주간의 시제품 제작 교육이 이뤄진다. 이후 2주간의 멘토링을 받고 기업 현장을 방문해 투자지원 등도 함께 논의한다.
고산 대표는 “추격형 창업이 아닌 선도형, 시장 창조형 창업을 꿈꾸는 야심찬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최신 기술을 배우고 팀원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류접수는 7일(일요일)까지이며, 출석 보증금을 제외한 별도 참가비는 없다. (80%이상 출석시 보증금 전액 환급). 세부사항 및 1차 서류접수는 TIDE Institute 홈페이지(http://www.tideinstitut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