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12월 취업자수가 전년 대비 약 51만명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7개월 연속 둔화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780만 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만 9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3월 이후 22개월 연속 최업자수가 늘었다.
하지만 증가폭은 7개월 연속 둔화세다. 취업자수 증가폭은 지난해 6월 전년 대비 84만 1000명으로 전월(93만 5000명)에 못 미친 것을 시작으로 계속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