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화재가 발생해 무정차 운행하던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열차가 정상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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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대치역 양방향 열차는 무정차 통과하다가 이날 오전 9시 7분부터 정상 운행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54분쯤 대치역 하선 승강장에 있는 공기청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에 나섰다. 총 81명 인력과 19대 장비를 투입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승강장에 연기가 자욱한 탓에 오전 8시12분부터 상하선 모두 무정차 운행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