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UBS는 S&P500지수 연말 목표치를 기존 7500에서 8100으로 상향했다. 이는 남은 6개월간 S&P500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상승 가능하다는 뜻이다.
|
S&P500지수는 올 들어서만 이미 8% 이상 올랐다. 따라서 8100선까지 상승한다면 연간 기준으로 두자릿수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게 된다. UBS는 또 S&P500지수가 내년에는 890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최근 주식 시장은 중동에서의 갈등 격화와 불확실한 거시경제 전망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하지만 UBS는 이러한 위협 요인들이 결국 지나갈 것이라고 봤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리스크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은 이미 시장에 소화됐다고 분석했다.
파커는 “투자자들이 실적 강도를 저평가하고 있다”면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수주 잔고를 쌓아두고 있는 반도체 기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면서 S&P500지수는 올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28%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해지는 기업 이익이 전체 주식 시장의 멀티플을 낮춰줄 수 있다는 것이다. 멀티플은 이미 작년 말 대비 10% 하락한 상태다.
CNBC에 따르면 UBS가 제시한 8100은 오펜하이머 전망치인 815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목표치다. 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목표치는 7850이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35분 현재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2%오른 7511.65를 기록하고 있다.





![[포토]국토위, '허리숙여 인사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50t.jpg)
![[포토]코스피, 45.87P 오른 6345.53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39t.jpg)
![[포토]홈플러스 is BACK](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339t.jpg)
![[포토]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062t.jpg)
![[포토]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병도-한정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876t.jpg)
![[포토] 농협은행, 'NH농심천심 예·적금' 출시 행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796t.jpg)
![[포토] AI 아바타 제작 체험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921t.jpg)

![[포토]유해진-박해일-이민호, 추석에 극장에서 만나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612t.jpg)
![[포토] 증언 관계자와 기자회견하는 조성환 전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6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