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반기 정가판매 속 '질적 성장'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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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1 하반기 판매촉진대회' 개최
상반기 최우수 본부는 경북본부..'창의적 전략 개발'에 집중
  • 등록 2011-07-24 오전 10:36:45

    수정 2011-07-24 오전 10:42:3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전 영업점 정가판매를 시행중인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수입차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의 질적 혁신을 통한 성장에 집중키로 했다.

현대자동차(005380)(회장 정몽구)는 지난 22일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2011년 하반기 판매촉진대회'를 열고, 단순한 판매 대수 확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촉진대회에는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양승석 사장,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지점장, 서비스센터장, 출고센터장 등 560여명이 참석했다. 사외강사 초청 특강과 2011년 상반기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양승석 사장은 "하반기는 한-EU FTA 발효 및 일본 메이커들의 생산 정상화 등으로 인한 수입차 업체의 적극 공세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판촉 전략에 있어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창의적 사고와 도전적 자세로 고객에게 새로운 감성가치를 제공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고객 서비스의 질적 혁신 ▲판매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 ▲창의적 아이디어의 판촉전략 개발 및 시행 ▲ 내가 CEO라는 책임감과 사명의식이라는 4가지 중점사항을 제시하면서 "이를 통해 판매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대차는 2011년 상반기 젊고 개성적인 고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프리미엄 유스 랩(Premium Youth Lab)'의 첫 번째 모델인 벨로스터를 내놓고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바탕으로 제네시스 프라다를 출시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시승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365일 찾아가는 시승·정비 서비스'와 영업점이 참여한 여름방학  결식아동을 돕는 '쌀 나눠주기 행사' 등 창의적인 시도를 했다.

한편 현대차 22개 지역본부 중 올 상반기 현대차 최우수 지역본부로는 경북본부가 선정됐으며 우수본부로는 부산, 중앙, 울산, 광주, 충북, 제주 등 6개가 선정됐다.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2일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2011년 하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새로운 생각을 통한 판매 역량 강화 및 판매 확대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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