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댄 블랙과 결별...빈 자리는 투수로 메울 듯

  • 등록 2015-12-14 오전 10:37:49

    수정 2015-12-14 오전 10:37:49

댄 블랙. 사진=kt wiz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kt위즈가 댄 블랙과 결별했다. kt 관계자는 “댄 블랙이 13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스프링캠프 초청을 전제로 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kt가 댄 블랙을 놓친 것은 아니다. 댄 블랙은 kt와 재계약을 원했다. 하지만 재계약에 대한 kt의 고민이 길어졌고 그 사이 마이애미가 댄 블랙과 접촉하며 결별이 결정됐다.

댄 블랙은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 12홈런, 32타점을 기록하며 kt 타선을 두텁게 만드는데 큰 힘을 보탰다.

하지만 kt는 마운드 보강에 대한 미련이 더 컸다. 이진영 유한준 등의 가세로 타선이 보강된 만큼 마운드 보강에 힘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내부 목소리가 좀 더 컸다.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사이 댄 블랙이 먼저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kt는 댄 블랙이 새 팀을 찾아감에 따라 미련 없이 외국인 선수를 투수로 뽑을 것으로 보인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잊은 상남자들
  • 울상→금메달상
  • 올림픽 핫걸♥
  • ‘백플립’ 부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