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vN 제공 |
|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지상파 출연정지가 모두 해제됐다.
MBC 관계자는 12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최근 이상민에 대한 출연정지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아폴론으로 등장해 1라운드 탈락했다. 2009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이후 7년 만에 MBC 출연이었다.
앞서 KBS는 지난 4월 이상민에 대한 출연정지를 해제됐다. 이후 KBS2 ‘배틀트립’, ‘개그콘서트’, ‘안녕하세요’, ‘1대100’, ‘비타민’ 등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MBC에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이상민은 지난 2010년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KBS, MBC 출연정지 명단에 올랐다. 이후 2012년 Mnet 페이크 다큐멘터리 ‘음악의 신’으로 복귀한 이상민은 XTM ‘더 벙커’, JTBC ‘아는 형님’, ‘님과 함께’ 등 케이블채널과 종합편성채널을 중심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tvN ‘더 지니어스’ 시리즈로 ‘갓상민’, ‘갓애기’ 등의 별칭을 얻는 등 대중의 호감을 샀다. 현재 Mnet ‘음악의신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