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귀찮은 연휴 막바지…외식업계, 명절 할인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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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배달 음식 주문량 매년 증가세
배달앱 자체 할인 이벤트
도미노피자·KFC 등도 할인 이벤트 진행
  • 등록 2020-01-26 오전 10:00:00

    수정 2020-01-26 오전 10:00:00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고향에서 차례를 지내고 집에 돌아오면 으레 식사를 차리기도 귀찮아진다. 이 때문에 연휴 막바지엔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 시기를 노려 외식업계에선 ‘귀차니스트(귀찮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를 겨냥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우아한형제들)
26일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에 따르면 배달앱 ‘요기요’에서 명절 기간 주문 수는 매년 2배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요기요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명절 시즌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명절 기간엔 특히 매운 음식 주문이 늘었다. 매운 음식 주문 수는 매년 전주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명절 기간 카페·디저트 전체 주문 수도 매년 300%씩 증가하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에서도 최근 3년간 설 연휴 가맹점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연휴 마지막 날의 매출액이 평소보다 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기간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업계에선 대규모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은 오는 27일까지 설날맞이 이벤트 ‘한복입은 배달이를 찾아라!’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앱 내 마련된 미니게임에서 제한시간 내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할인쿠폰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목표점수를 달성한 이용자는 1일 1회에 한해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에는 프랜차이즈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치킨더홈 △바른치킨 △피자파는집 등 5개 프랜차이즈가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친구도 나도 5000원 할인’ 이벤트도 1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용자가 배달의민족 앱에서 추천 코드를 생성해 지인들에게 전달한 뒤, 지인이 이를 통해 배민에서 첫 주문을 하면 추천인에게 5000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자료=도미노피자)
요기요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배달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슈퍼레드위크 2.0’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나뚜루 등과 같은 카페 디저트 브랜드부터 부어치킨, 피자에땅, 디디치킨, 뉴욕버거, 미스터보쌈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요기요에서 모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설 연휴를 맞아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빅 패밀리 세트’를 출시했다. 도미노피자가 새롭게 출시한 ‘치즈케이크 블랙타이거 피자(M)’와 포테이토(M), 슈퍼곡물치킨, 코카-콜라 1.25ℓ로 구성했다. 가격은 5만7800원에서 30% 할인된 4만460원이다.

더불어, 도미노피자 모바일 상품권 ‘도미노콘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모바일 앱이나 웹 선물하기 메뉴에서 간편하게 도미노콘을 선물할 수 있다.

bhc치킨은 새해를 맞아 신메뉴 ‘골드킹 윙’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골드킹 윙을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단품 외에도 ‘달콤바삭 치즈볼’, ‘뿌링핫도그’, ‘꿀호떡’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함께 구성된 세트 메뉴 주문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요기요에 접속해 골드킹 윙을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KFC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새해 복 버켓’을 선보인다.

새해 복 버켓은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가족들과 함께 KFC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이다. ‘핫크리스피치킨’ 8조각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대비 할인한 1만2900원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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