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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누구도 당해선 안 되는 일을 참고 견뎠다”며 “처음에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처럼 보였지만 본색을 드러냈다. 질투를 하기도, 나를 통제하려 하기도 했다. 그러다 신체적, 언어적, 정서적으로 학대를 하는 때가 왔다”고 털어놨다.
힐튼은 10대 시절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기숙학교에서 겪은 트라우마 때문에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 했다고도 했다. 힐튼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약 1년간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때문에 “학대에 익숙해진 탓에 그것이 정상인 것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현재 연인인 사업가 카터 리움에 대해 “안전하다”라고 느낀다며 “나의 완벽한 짝”이라고 했다.
힐튼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 호텔’의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배우와 가수, 사업가 등으로 활약했다.
오는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패리스 힐튼의 다큐멘터리 ‘This is Paris’를 통해 근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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