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서민재 "'하트시그널3' 천인우·정의동·김강열과 연락하고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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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04-27 오후 3:37:41

    수정 2021-04-27 오후 3:37:41

‘프렌즈’(사진=채널A)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채널A ‘프렌즈’ 서민재가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모든 분야에서 완벽을 꿈꾸는 워러밸(Work&Love Balance)의 진수를 선보였다.

채널A ‘프렌즈’(연출 박철환)는 시그널하우스에서 설레는 겨울을 함께 보낸 하트시그널 청춘 남녀들의 우정과 사랑이 공존하는 프렌썸 이야기. ‘프렌즈’ 측은 27일 서민재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서민재는 ‘하트시그널 시즌3’ 당시 청순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라는 반전 직업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서민재는 ‘프렌즈’ 출연 이유에 대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건 ‘하트시그널’ 출연으로 얻은 소중한 기회”라고 운을 뗀 뒤 “연애라는 국한된 상황에서 벗어나 친구를 만들 수 있는 ‘프렌즈’야말로 나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나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다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서민재는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대부분과 잘 지내고 있다”면서 “여자 출연자끼리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생일 등 기념일을 챙기며 잘 지내고 있고, 남자 출연자 중에서는 인우오빠, 의동오빠, 강열이랑 연락하고 지낸다”며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서민재를 말할 때 차량 엔지니어라는 직업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 이후 회사 생활에 대해 “방송 출연 이후 회사 내에서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고, 가끔 사내 메신저로 메시지를 받기도 해 감사하면서 신기했다. 특히 신차 홍보 영상에 출연하는 기회도 생겨 즐겁게 참여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프렌즈’는 각 시즌 화제의 인물들이 모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전 시즌을 거쳐 가장 친구가 되고 싶은 멤버로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를 꼽은 서민재는 “방송을 보면서 주변 사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현주 언니의 밝은 성격이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잠깐 만난 적이 있었는데 짧게 봐서 아쉬웠고, 앞으로 친해질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임현주를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서민재는 ‘하트시그널’ 출연 후 바뀐 삶에 대해 “내 생활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다. 이전처럼 출퇴근하고 평범한 여가를 보내며 지내고 있다”며 “다만 이전보다 인지도가 생겨서 내 언행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고 SNS나 방송으로 노출되는 단편적인 모습으로 전체를 판단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런 부분이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를 통해 앞으로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한편 ‘프렌즈’들의 100만원 예고된 채널A ‘프렌즈’ 10회는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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