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것 잘 못봐"…이경실, 트라우마 딛고 子 손보승 복싱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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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이경실, 손보승 복싱대회 현장 방문
"손보승 다칠까봐 걱정"
  • 등록 2025-07-14 오후 6:30:43

    수정 2025-07-14 오후 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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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들 손보승의 복싱 경기에 간 이경실이 무서움에 떤다.

14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군대 가기 전, 엄마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이경실 아들 손보승의 복싱대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경실은 “가기 싫다”면서 인상을 찌푸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동행한 딸 손수아는 “(엄마가) 평소에 폭력적인 영화나 드라마도 잘 못 보신다. 가자고 하기가 미안한데, 보승이가 준비한 게 있으니까”라면서 우려를 드러냈다. 마침내 경기장에 도착했지만, 현장의 뜨거운 열기에 이경실은 그만 몸이 얼어붙었다. 이경실은 “떨린다. 치는 거 보니까 무섭네. 여기 앉으니까”라면서 딸에게 말을 붙였다. 손수아도 “엄마가 떨린다고 하니까 나도 좀 떨린다”면서 끄덕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경실은 “너무 긴장돼서 막 벌벌벌 떨리더라. 아들이 직접 권투한다고 하면 더 긴장될 것 아니냐. 다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다”라며 우려를 가득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선공개 영상에선 경기를 지켜보는 이경실도 포착됐다. 이경실은 화들짝 놀라면서도 두 손을 꼭 쥐고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엄마에게 화답한 손보승의 땀과 결실이 담긴 경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7월 14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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