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박대통령과 만남서 'K컬처 활성화 방안' 의견 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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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및 연예인 대표로 청와대 방문
  • 등록 2013-07-23 오전 11:01:37

    수정 2013-07-23 오전 11:01:37

2PM 택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아이돌 그룹 2PM 옥택연이 한류 아이돌 대표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났다.

옥택연은 지난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관광진흥확대회의에 연예인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관광진흥확대회의에는 옥택연을 비롯해 관련 실무자 14명이 초청받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옥택연은 아시아 투어 공연, 일본 아레나 투어 및 도쿄돔 공연 등을 펼치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주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룹 2PM의 멤버다. 2PM은 국내 여러 아이돌 및 걸그룹과 함께 K팝(K-POP) 및 한류 열풍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옥택연은 ‘K팝의 관광 매력과 한류의 새로운 흐름’이라는 주제로 직접 활동하면서 느낀 K컬처(K-CULTURE)의 매력을 설명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복합문화공간의 증설과 한류 여행 상품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 등을 소신 있게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택연은 현재 2PM 활동 외에도 연기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2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 미니시리즈 ‘후아유’의 주인공을 맡아 드라마 ‘드림하이’(2011) 이후 2년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또 올 하반기 영화 ‘결혼전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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