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의 주식시장도 분명 그랬다. 나무(종목)보다 숲(시장)의 흐름에 좌우되는 경향이 컸기에 국내 투자자들은 늘 뉴욕 증시 상황과 각종 글로벌 거시지표를 민감하게 지켜봐야 했다. 시황에 따라 업종별 동반 오르내림 현상을 보였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이슈보다 시장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받곤 했다.
그러나 최근 주식시장의 트렌드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마치 껌을 붙여놓은 듯 수년째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도 우크라이나 사태 등 각종 글로벌 상황에 따라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1900대 안팎에 머물고 있다.
반대로 이 기간 역대 최저가를 새로 쓴 상장사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18곳이나 나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한 건도 없었던 일이다.
이렇듯 증시 내에서도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과거 순환매가 유행하던 시절에는 낙폭과대주들을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했다. 그러나 지금은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전략이 적절해 보인다. 숲보다 나무를 보며 주도주에 집중해야 할 때다.




![[포토]최가빈,그린에 올라 핀에 붙어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300939t.jpg)
![[포토] 박은신, 호쾌한 티샷으로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300430t.jpg)
![[포토]이윤서,스윙을 이렇게 하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1519t.jpg)
![[포토] 조우영, 신중하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1072t.jpg)
![[포토]파파존스 '토이스토리5' 개봉 기념으로 '피자 플래닛' 오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0979t.jpg)
![[포토]대한민국 외치는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0967t.jpg)


![[포토]이동은,첫 홀 반가운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727t.jpg)
![[포토] 박은신, 오늘 19점 얻으며 단독 선두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404t.jpg)


![1500원대 지속…고물가 속 열리는 워시의 첫 FOMC 주시[주간외환전망]](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400028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