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세종대로 삼성본관에서 서초 삼성타운으로의 이전을 완료하면서 강남 시대를 맞았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들은 이미 이전한 상태다. 삼성증권 본사 직원 1000여명의 사무 공간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C동) 8~14층에 마련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고객들이 많은 강남으로 본사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며 “그룹 금융계열사간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새해 확충된 자기자본을 기반으로 초대형IB로 도약해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IB와 자산관리 부문의 융합을 통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산관리서비스의 혁신 및 대중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삼성페이 등 핀테크 사업분야도 확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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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도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사옥을 떠나 명동에 새로 지은 대신파이낸스센터로 이전, 새로운 명동 시대를 열게 됐다. 여의도 본사 사옥 앞에 있던 황소상도 함께 옮긴다. 1985년 명동에서 여의도로 이사한 지 32년 만에 다시 회귀한 것이다. 대신증권은 명동예술극장 부지를 인수한 후 2014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지난 9월 26층짜리 사옥을 완공했다.
명동 사옥에는 대신증권 본사 인력 800여명을 포함해 대신저축은행·대신에프앤아이(F&I)·대신경제연구소·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 계열사도 함께 입주한다.
한편 SK증권도 오는 4월쯤 여의도 옛 미래에셋생명 본사자리에 신축되는 새 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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