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제훈, 콩나물 손질신…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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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8-26 오전 9:07:02

    수정 2017-08-26 오전 9:07:02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제훈이 더해져 득량도 사형제가 탄생했다.

지난 25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4회에서는 두 번째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은 배우 이제훈의 적응기가 펼쳐졌다. 이제훈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의 짧은 환영을 받은 후 미처 적응할 틈도 없이 직접 가져온 땅콩을 까는 임무를 맡았다. 이제훈은 땅콩 까기부터 설거지까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 이제훈에게 삼형제는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목장 일까지 모두 마친 이제훈과 삼형제는 득량도 앞바다로 나갔다. 이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놀이에서 돌아올 즈음 이제훈은 어느덧 득량도에 적응을 마쳤다.

물놀이에서 돌아온 이제훈과 삼형제는 하루 일과의 마지막인 저녁 식사 준비에 착수했다. 여기서도 이제훈은 그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삼겹살과 동네 주민에게 받은 개불을 어설프지만 열심히 굽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에릭이 불고기 양념을 버무리고 이서진, 윤균상, 이제훈이 모여 앉아 함께 콩나물을 다듬으며 오손도손 속마음을 얘기하는 부분이 최고시청률 1분을 기록했다.

이번 회에서도 ‘에셰프’ 에릭은 요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에릭이 만든 콩나물 불고기와 콩비지찌개를 맛본 이제훈은 “하루 피로가 싹 가신다.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 같다”라는 진심 어린 감탄으로 에릭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8.7%, 순간 최고 시청률 11.7%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5%, 순간 최고 시청률 6.7%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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