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맥]긍정적 요인 증가..추가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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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12 오전 7:47:28

    수정 2014-05-12 오전 7:47:28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키움증권(039490)은 12일 국내 증시를 둘러싼 긍정적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주 증시가 추가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번 주 국내 증시는 1930~1980선에서 추가적인 반등 시도가 예상된다”며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위험이 여전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마 팀장은 “글로벌 경기가 개선되고 있고, 주요국 정부의 정책은 여전히 글로벌 유동성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며 “국내 경기 여건과 증시 밸류에이션 등을 고려하면 국내 증시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미국과 중국 등 이른바 G2의 경기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미국은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이 지속되고 있지만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뚜렷하지 않고, 중국의 경우 소규모 경기 부양책 효과의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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