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코로나' 후 첫 업무보고…주제는 ‘일자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文대통령, 11일 고용·환경·농림부 업무보고 주재
  • 등록 2020-02-11 오전 6:00:00

    수정 2020-02-11 오전 6:00:00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1일)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소화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자신감이 붙으면서 문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재개한 것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내일 오후 고용부와 환경부, 농림식품부 업무보고를 주재한다”고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달 21일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업무보고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설날 연휴를 기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 체계가 가동되면서 문 대통령의 모든 일정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춰졌다.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문 대통령이 여타 일정을 재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업무보고는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부처 공동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세 개 부처 공통주제는 ‘일자리’이다. 동시에 부처별 핵심과제도 보고될 예정이다.

업무보고에서는 국민 대표들이 ‘나의 일자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을 내놓는다. 장애와 경력단절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자리를 찾은 국민들이 발언이 예정돼 있다. 또 혁신과 상생으로 일자리를 창출해가는 기업들의 이야기와 노사민정의 협업으로 일궈낸 지역상생형 일자리 이야기도 예고돼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업무보고는 방역에 총력대응하는 동시에 경제민생 챙기기 등 일자리 정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 추위를 날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