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황동주, 2년 만 복귀 "왕 역할 처음…책임감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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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11-25 오후 4:42:03

    수정 2020-11-25 오후 4:42:0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황동주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출연을 확정했다.

황동주(사진=소속사 제공)
오는 12월 21일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연출 김정민, 극본 박성훈 강민선, 제작 아이윌 미디어)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황동주는 극중 임금 역을 맡았다. 성이겸(김명수 분)을 암행어사로 임명해 탐관오리들을 적발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을 구제, 위로하는 등 나라를 위해 바른 판단을 내릴 줄 아는 이지적인 모습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MBC ‘아이템’, ‘위대한 조강지처’, KBS2 ‘뻐꾸기 둥지’, ‘넝쿨째 굴러온 당신’, MBC ‘사랑했나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국민 불륜남’, ‘국민 찌질남’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온 황동주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암행어사’를 통해 2년 만에 복귀한 안방극장에 어떤 존재감을 각인 시킬지 주목된다.

KBS ‘근초고왕’ 이후 약 10여년 만에 사극에 출연하는 황동주는 “오랜만에 사극 현장을 찾는다. 특히 왕 역할로 인사를 드리는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역할을 맡는다는 자체부터 설레지만, 그만큼 긴장도 많이 된다. 나라의 중심 역할을 하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책임감도 느껴진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동주가 출연을 확정 지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은 오는 12월 21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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