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차례 마약 배달 혐의…현역 육군 간부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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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육군 전방부대 소속 중사 경찰에 붙잡혀
개인채무 변제 위해 전달책 역할 가능성 고려
  • 등록 2025-02-12 오전 6:07:20

    수정 2025-02-12 오전 6:07:20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수차례 마약을 배달한 혐의를 받는 현역 육군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군 당국에 따르면 강원도 철원의 육군 전방부대 소속 A 중사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A 중사는 수십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비롯한 마약을 운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당시 자유롭게 출타할 수 있는 전직 지원 교육을 받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A 중사가 개인 채무 변제를 위해 마약 전달책을 했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신병을 인계받아 구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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