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선물옵션]기다리는 조정은 오지않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0-12-16 오전 8:30:00

    수정 2010-12-16 오전 8:22:04

스마트브리프이 기사는 한눈에 보는 투자뉴스 '스마트브리프' 12월16일자(AM8)에 실린 기사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스마트브리프를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16일 오전 8시판 스마트브리프 PDF 보기

장중 조정으로
단기급등 부담해소

이번 달 들어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코스피200지수가 코스피지수에 앞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현물시장이 주도하는 강세장이 계속되고 있고, 지수선물시장 거래는 20만 계약을 간신히 넘어서는 수준으로 크게 위축됐다.

정부가 내년 상반기 중 은행세 도입을 확정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국채선물시장과 외환시장이 크게 흔들렸지만, 국내 증시와 지수선물시장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갔다. 선물시장 외국인들만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3거래일 매도 합계 -6747계약)하며 지수 반락에 대비했지만, 오히려 현물시장에서는 이틀 연속 비차익프로그램을 이용해 대량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느 때 같으면 환율의 급등으로 투자심리가 불안해지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었지만, 현재 시장은 악재에 둔감하며 변동성이 축소되는 전형적인 강세장이 연출되고 있다.

지수선물이 불과 보름 만에 5% 이상 급등(+14.1pt)했지만 옵션시장의 투자심리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지수의 변곡점을 잘 추적하는 거래대금 PCR 지표는 100 내외를 기록하며 아직도 과매수 영역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이는 지수의 연속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저 변동폭이 축소되고 전약후강의 장중 조정 패턴이 반복되는 등 심리적 쏠림을 시장 내부적으로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단기 조정이 찾아온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기다리는 조정은 쉽게 오지 않는 법이다.

윤선일 연구원(동양종금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