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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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는 오후 한 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은 낮 동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 서울·경기남부·강원영서남부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겠다.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서부지역은 국외 미세먼지에 대기정체로 인해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고 밝혔다.
3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지만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4도, 수원 11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춘천 9도, 강릉 12도, 전주 10도, 광주 7도, 제주 13도, 대구 8도, 부산 1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등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