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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18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 제주(파72·7241야드)에서 열린 PGA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고 8언더파로 단독선두 올랐던 안병훈은 오후 2시 현재 11언더파 133타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 마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2언더파 132타로 단독선두인 가운데 안병훈은 선두에 불과 1타 뒤지고 있다.
비록 선두 자리에선 내려왔지만 2라운드까지 안정된 모습을 보이면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6번홀(파4)에서 드라이버가 제대로 맞지 않아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안병훈은 “후반에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웠다”며 “중거리 퍼트가 들어간 덕분에 버디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6번 홀 보기에 대해선 “드라이버가 잘못 맞은 것 같다”며 “내리막이 심한 그린이어서 핀에 붙이려고 치려다보니 짧았다”고 아쉬워했다.
한국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선전하는 이유를 묻는 잘문에는 “실력이 올라왔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안병훈은 “이 대회 첫 해는 상위권에 한국 선수 이름이 많지 않았다”며 “수준이 높아졌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코스는 마치 미국 골프장 같다”며 “양잔디가 깔려있고 러프도 짧지 않은데 이런 골프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잘치는 것은 분명 좋은 현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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