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이수혁 "오랜만에 드라마, 고심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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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4-20 오후 2:17:32

    수정 2020-04-20 오후 2:17:3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수혁이 ‘본 어게인’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수혁(사진=KBS)
이수혁은 2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된 KBS2 ‘본 어게인’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로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돼서 고심을 많이 하고 있었다”며 “대본을 받았을 때 작가님, 감독님에 대한 믿음과 같이 하는 배우들이 워낙 좋은 분들이라 같이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차영빈이라는 인물은 순애보적인 역할이기 때문에 해보지 못한 인물이라 새로운 느낌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이수혁은 극 중 1980년대에는 형사 차형빈을, 현세에는 검사 김수혁으로 1인 2역을 연기한다.

‘본 어게인’은 오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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