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 익명 검사에서 1025명이 확진됐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부터 수도권에서 실치되기 시작해 이날 현재 총 147개에 이르는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41만1604건의 검사가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10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수도권에는 서울 61개소, 경기 75개소, 인천 11개소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설치돼 있다.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는 기본적으로 면봉을 콧속 깊숙이 넣어 검사를 진행하는 ‘비인두도말PCR(유전자증폭)’ 검사법을 실시하며, 상황에 따라 타액PCR과 신속항원검사 등 진단검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금까지 비인두도말PCR 검사는 39만9291건, 타액PCR 검사 3748건, 신속항원 검사 8536건이 진행됐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휴대폰 번호만 제시하면 누구나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어도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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