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29일 ‘방한’ 해리스 美부통령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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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북핵문제·경제안보도 논의
  • 등록 2022-09-08 오전 7:56:41

    수정 2022-09-08 오전 7:56:41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9일 방한 예정인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미국 부통령을 접견하고, 한미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8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북한문제, 경제안보, 주요 지역 및 국제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 공식 방한 이후 약 4개월 만이자 미국 부통령으로서는 2018년 이후 4년반 만에 방한하는 것”이라며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양국 정부의 굳건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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