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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남성은 경비실 외벽에 ‘윤석열 대통령님! 무사하세요. 건강하세요.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쓰인 종이를 붙인 뒤 이를 향해 108배를 드리고 있다. 바닥에는 매트를 깔고 신발도 벗은 상태다.
남성 주변으로 경찰들이 일렬로 서 그를 지켜보고 있으며 주변에서는 지지자들이 큰 목소리로 “윤석열을 석방하라”, “대통령을 석방하라”로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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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는 아이들 엄마에게 “아이들 교육 참 잘했다. 예쁘게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석열이 무슨 신흥 종교냐” “추운데 아무 의미 없는 108배”, “국민의힘 108명도 같이 해라”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그래도 이렇게 해라. 이건 피해 안 주고 평화롭다”, “법원 때려 부수는 폭도들 보고 나니까 저런 방식으로 믿음 표현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싶다” 등 서부지법 난동 사태보다 낫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전날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탄핵소추 사유들을 부인했다.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고, 계엄 포고령은 집행 의사나 실행할 계획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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