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일
LG생명과학(068870)에 대해 단기주가 모멘텀이 없는 상황으로, 목표가를 기존 7만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인플루엔자 백신 매출 공백으로 연구개발(R&D) 투자비용 증가에 따라 실적이 부진했다”며 “3분기 연결 매출액은 919억원으로 전년대비 7.4% 줄었고,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47.2%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014년 제미글로 다수 신흥국 허가 취득시 마일스톤 수취 및 판매로열티 발생하고, 다국적 제약회사 대상 제미글로 선진국 기술 제휴 가능성 상시 존재하는 등 당뇨치료제, 백신 기반 중장기 성장성이 견조함에도 단기 주가 모멘텀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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