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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작년 12월에도 이일산업 폭발사고로 3명의 조합원을 가슴에 묻었던 여수산단에서 또 8명의 조합원이 죽고 다치는 비극적인 참사가 발생했다”며 “태어난 지 한 달 갓 지난 아기를 기르던 새내기 아빠, 결혼식 날짜를 받아놓은 예비신랑, 32살 청년 건설 노동자도, 59세 YNCC 노동자도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또 민주노총은 “여수산단은 화약고라고 불릴 만큼 중대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했고, 같은 사업장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났다”며 “2010년부터 2021년까지 46번의 화재 및 폭발, 감전, 끼임 등 각종 중대재해가 끊이지 않으면서 32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43명의 노동자가 부상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참사는 누적되어왔던 여수산단 전체의 문제”라며 “그저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식의 미봉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오전 9시 26분께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NCC 3공장에서 열교환기 기밀시험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로 열교환기 덮개가 이탈하면서 인근에 있던 작업자 8명 중 4명은 사망했으며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는 올 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발생한 세 번째 중대산업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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