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 아니야?"…'신인감독 김연경' 분노 폭발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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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9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대결
  • 등록 2025-11-23 오전 9:27:42

    수정 2025-11-23 오전 9:27:4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팀 생존을 확정한 ‘필승 원더독스’가 마지막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대위기를 맞이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9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 김연경 감독이 2024~2025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대결 도중 프로그램 이래 최다 분노를 표출한다.

'신인감독 김연경' 9화(사진=MBC).
이날 방송에선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이자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인 흥국생명과의 경기가 전격 공개된다. 김 감독에게도 특별한 경기인 만큼 현장은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 흥국생명 김대경 코치는 국가대표 선수 문지윤을 투입하며 맞불을 놓는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의 흐름이 뒤바뀔 수 있는 중요한 순간 한 선수를 향해 “미친 거 아니야?”라고 외치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분노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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