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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국내 연예인 최초로 카이스트(KAIST) 최고경영자과정(AIM)에 입학했다.
카이스트 최고경영자과정(AIM)은 경영과 첨단기술, 문화예술을 넘나들며 창조적 리더십과 통찰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의 고급 공무원,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박경림은 국회의원 박진,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삼탄의 강태환 부회장, 텍사스인스투르먼트 김재진 대표, 애경화학 이주홍 대표 등과 함께 공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