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올해 설명절에 사용될 주요 제수용품 28개 품목 구매비용(4人 가족 기준)을 예상한 결과, 지난해 보다 5.3% 증가된 20만 1580원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에는 과일가격의 인상폭이 클 것으로 조사됐다. 사과와 배는 전년대비 약 30% 가량 오른 각각 1만6500원(5개, 상품 기준)과 2만1300원(5개, 상품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밤은 36% 가량 오른 6500원(1kg) 수준에서 판매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단감의 경우만 과일 가운데 유일하게 15% 가량 가격이 낮아진 6500원(5개, 50~60개·10kg 상품 기준)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상 기온과 여름철 비피해의 영향을 덜 받아 작황이 좋았기 때문.
한우는 소고기의 수입량 증가 및 한우 사육 두수 증가의 영향으로 산적(우둔)과 국거리의 경우 1등급(400g) 기준으로 전년대비 12% 가량 낮아진 1만40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수산물 또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산물은 제사포가 1마리(황태포, 60g) 기준으로 전년과 동일한 5500원에, 명태 전감도 1봉(500g) 기준으로 전년과 동일한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참조기 또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마리(100g) 15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비피해와 이상 기온으로 농산물의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돼 설 명절 차례 비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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