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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6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주공격수 레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25-27 25-13 25-19 25-20)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KEPCO와의 리그 개막전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 특히 시즌 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는 점이 큰 수확이었다. 삼성화재는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프로배구 정규시즌 10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LIG손해보험은 홈 개막전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해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거물 용병으로 주목받았던 까메호와의 조직력이 제대로 맞지 않은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다.
출발은 LIG손해보험이 좋았다. LIG손해보험은 첫 세트를 듀스끝에 27-25로 따내 기분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김요한과 까메호의 쌍포에 하현용과 김철홍의 중앙공격까지 살아나면서 삼성화재의 그물수비를 무너뜨렸다.
개막전에서 불안했던 세터 유광우의 토스도 살아났다. 유광우가 빠르고 정확한 토스를 되찾자 레오 뿐만 아니라 박철우도 살아났다. 개막전에서 한 자릿수 득점의 극심한 부진을 보였던 박철우는 2세트 이후 특유의 공격을 이어갔다.
이경석 감독도 작전타임마다 답답함을 호소하며 선수들의 분발을 강조했지만 아직 실력이 따라주지 않았다.
2세트를 25-13으로 가볍게 따낸 삼성화재는 3,4세트마저 가져오면서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지었다.
시즌 개막전에서 무려 51점을 올린 레오는 이날도 36점에 블로킹 4개를 잡아내며 가빈에게 전혀 뒤지지 않음을 확인시켰다. 범실을 8개나 기록한 것이 ‘옥에 티’였지만 주공격수로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레오와 함께 박철우도 14점을 올리며 토종 공격수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반면 레오와 마찬가지로 쿠바에서 온 까메호는 18점에 그쳤다. 세터와의 호흡이 전혀 맞지 않다 보니 공격 성공률도 35%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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