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엑소 디오, 영화 '순정'서 첫사랑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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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6-02 오전 10:55:43

    수정 2015-06-02 오전 10:55:43

김소현, 엑소 디오 도경수 사진=싸이더스HQ,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배우 김소현이 영화 ‘순정’(제작 ㈜주피터필름/감독 이은희)의 주연으로 발탁, 엑소 디오(도경수)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영화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지극한 우정을 그리는 작품.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으로 영화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은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김소현은 ‘순정’을 통해 현재 연기돌로 급부상 중인 디오(도경수)와 순수하고 풋풋한 소년 소녀의 첫사랑을 그려낸다. 무엇보다 충무로에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은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김소현은 지난해 OCN ‘리셋’을 통해 생애 첫 장르물 도전하는 남다른 행보를 보여준 것에 이어 현재 출연 중인 KBS의 여섯 번째 학교 시리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쌍둥이 자매 고은별, 이은비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이에 성숙한 감성연기와 디테일한 내면 연기로 점점 더 넓어지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는 그녀가 보여줄 또 한 번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영화 ‘관상’, ‘내 심장을 쏴라’, ‘아내가 결혼했다’ 를 제작한 ㈜주피터필름의 차기작 ‘순정’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 말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리는 전남 고흥에서 촬영에 돌입한다. 한여름 동안 고흥 전역에서 100% 올로케이션으로 짙푸른 남해 바다와 섬, 아름다운 멜로적 풍광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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