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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27일부터 남양주 왕숙1·2와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과천 과천 등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주민 등의 의견수렴 결과 및 반영여부를 공개했다. 자료 공개 기한인 11일 이후 국토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대규모 택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는 절차를 밟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시기를 정확하게 밝히긴 어렵다”면서도 “최대한 이달 안에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택지 개발 과정에서 지구 지정은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이후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첫 단계로다. 공공주택지구는 지구 지정→지구계획 수립→주민과의 보상 등→입주자모집 개시 등의 절차로 개발이 진행된다.
이번에 지구 지정을 앞둔 남양주 왕숙1·2와 하남 교산, 인천 계양은 지난해 12월19일 2차로 발표한 곳으로 크기가 330만㎡를 넘는 신도시급에 해당한다. 1차 발표였던 9월21일 당시 중소 택지만 발표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3기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한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국토부는 입주자모집 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는 보상문제도 원만하게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다. 국토부 또 다른 관계자는 “국·과장이 주민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횟수만 20회가 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부 사무관 등까지 합하면 80회 안팎에 이를 정도로 소통하고 있다”며 “일부 신도시는 보상협의체를 구성했고, 과천과천과 하남교산·남양주왕숙은 각각 화훼단지 이주대책과 기업 이전 대책 관련 용역을 발주하는 등 갈등을 최소화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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