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이성민·김무열 '대외비:권력의 탄생' 크랭크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0-05-07 오후 2:38:17

    수정 2020-05-07 오후 2:38:1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악인전’ 이원태 감독의 새 영화 ‘대외비:권력의 탄생’(가제)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 했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7일 “‘대외비:권력의 탄생’이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로 캐스팅을 확정하고 4월30일 크랭크인 했다”고 밝혔다.

‘대외비:권력의 탄생’은 돈 권력 명예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린 영화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분에 공식 초청을 받은 ‘악인전’의 이원태 감독의 새 영화로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조진웅은 뚝심으로 20년을 버티며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전해웅 역을, 이성민은 권력의 실세 권순태 역을, 김무열은 야망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대외비:권력의 탄생’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류현진 아내, 시아버지와
  • 로코퀸의 키스
  • 젠슨황 "러브샷"
  • 수능 D-1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