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1일(현지시간) 종가 40.10달러 대비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1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니드햄의 라즈빈드라 길 분석가는 “반도체 업황이 저점을 지나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글로벌파운드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특히 2025년부터 연간 매출 성장세가 재개되고 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기존 예상치 26.8%를 웃도는 30%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오후3시33분 글로벌파운드리 주가는 전일대비 8.10% 상승한 43.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